글
조윤경
Photo - Portrait
2005. 12. 21. 02:11
정리를 하지 못해 미루어 온 사진들을 조금씩 마무리 해 나가는 것으로도 겨울은 지나가지 않을까? ^^
10월에 있었던 전자전에서 우아하면서 이국적 향취가 느껴지는 조윤경씨를 담아 놓고도 올리지 못한 것입니다.
조윤경양 까페에 올려 놓기로 했었는데시간이 많이 지나 뻘줌스러워 그냥 이곳에만 올려 놓습니다.
'Photo -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선 - 스튜디오 (4) | 2005.12.25 |
---|---|
가빈 - 스튜디오 (1) | 2005.12.25 |
명선2 - 양재시민의 숲 (3) | 2005.12.11 |
명선1 - 양재 숲 (0) | 2005.12.11 |
가빈- 양재 숲 (0) | 200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