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Life 2005. 8. 23. 07:01

석양을 바라보면 웅장한 심퍼니의 피날레 처럼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여운이 가슴을 적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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