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사냥-Ray hunter

요즈음 밤에 일어나 작업을 하다보니 가끔 나도 매니아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월미도 - 갈매기 처럼 훨훨 날고픈 나의 욕망을 늘 일깨워 주는 곳이다.

월미도는 나의 기억속에 너무 많은 부분이 공유되고 있다.

거의 10여년만에 가본 월미도는 낯선 듯하였으나 여전히예전 그대로 낭만적이었다.

........회사에서 늘 밝고열성적인 그녀가 다행스레 모델이 되주어 기쁘게 몇 컷을 찍을 수 있었네요.

* 방문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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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서울 오토살롱(SAS)전시회에서각종 엔진튜닝과 오디오튜닝 등이멋진 모터걸들과 어울린 자리에

맘에 드는 사진들을 게시해 보았습니다. 편하게 보시기 바라며 제가 포트레이트 연습중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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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쁘고 귀여워서 사람들이 벌떼처럼 따라 다니던 민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