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실수하기
Writings
2005. 10. 11. 18:25
학교때
우린 아직 학생이라서 실수해도 좋으니 많은시도를 해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삼성도
의미있는 실패에 관용을 베풀어 주었다.
.....
한동안 마음이 바빴던 덕에 블로그 활동도 잠시 뜸했다.
오늘 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오전 6시경에 기상하여 실수(?)를 계속하기 시작한다.
..................
글을 쓰려 했던 마음이 오래 지나면 식기 마련인 모양이다.
30분이 넘게 끙끙대며 쓴 글을 지워 버렸다.
앞으로
싱싱하게 살아 있을때만 담자.
그러지 않은 글은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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