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사냥-Ray hunter

그녀를 원래의 모습처럼 더욱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한 뒤에 이 칸을 채우려 한다.

도저히 시간관계로 어려움이 많아서 일단 몇 컷을 포스팅하고 향후 작업을 한 뒤에 다시 올리려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추운 느낌이 들다가도 낮에는 30도 정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니 감기 걸리기 십상이다.

사뭇마다하는 여사원과 그녀의친구를 대동하고 선유도에 갔는데 사람도 많고

구름 한점이 없는 땡볓 더위로 촬영이 힘들었다.

무엇보다 비전문 모델께서도 탈이 나지않았나 모르겠다.

늘 밝은 웃음과 쾌활한 태도로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그녀의 매력을 담고 싶었다.

손가락의 주인공!

누가 뭐래도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녀가 100만불의 미소 때문에 최고의 미인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완벽한 미소를 지니고 있으며 마음 씀씀이나 태도가 모두 바람직한 스타일이어서 그 미소속에

많은 것이 녹아 있는 진실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연습으로 그녀를 택하여이미지를 망치진 않았을까 걱정이다.